메타버스(meta-verse)[초월-세계]
1.가상현실 : 실제 세상과는 다른 스크린 안의 세상을 일컫는다. Ex)가상세계로 들어가서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행동을 실제 세상처럼 행동을 한다.
2.증강현실 : 실제 세상위에 유용한 정보들을 입히는 것을 일컫는다. Ex)포켓몬고는 현실 세계에 다른 정보를 입혀 플레이한다.
3.라이프로깅 : 삶의 작은 순간을 온라인에 올라가게 하는것. Ex)유튜브,인스타를 통해 내 삶의 일부를 올려 전 세계들은 알 수 있다.
4.거울세계 : 실제 세상과 똑같은 하나의 거울 같은 복제품이 온라인 세상에 존재하는것 Ex)네비게이션,구글맵 등을 보게 되면 실제 세계를 복사하여 다른 세계 하나의 미니어처 복제품이 되어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격리가 되거나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가 없는 상황이다.
음.. 그런데 사람들을 만나야 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 그래 메타버스에서 활동을 이어 갈 수가 있다..!!!!!
즉, 메타버스를 왜 알아야 할까? ->> 돈이 되잖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엄청난 자본이 메타버스에 유입되고 있다)
이것을 실제로 활용한 예로는 에픽게임즈에서 낸 포크나이트 라는 게임에서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3D 소셜 공간인 '파티 로열'이라는 기능을 통해서 메타버스 속에서 신곡을 선보인 적이 있다.
또한 미국 유명 래퍼인 트래비스 스캇 경우에도 메타버스(가상현실) 속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온 관객의 수가 무려 1230만 명 이였다.그로 인해 200억원의 돈을 벌었다고 한다. 만약 메타버스가 아니라 일반 공연장에서 공연을 했을 경우에는 관객의 수가 한정 되어 있을텐데 메타버스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높은 가치를 창출 하였다.
>>이러한 점을 보게 된다면 메타버스는 현실의 한계를 초월했고 그로 인해 메타버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내가 이러한 예시들을 들었을때 뇌리를 스친게 메타버스속에서 메타버스 세계를 도움을 주는 앱을 만들거나 아니면 메타버스 속에서 만든 앱들의 설정,허용 이런것들을 관장하는 부분을 정의 하는 무엇인가를 만들면 메타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도움을 주고 돈도 많이 벌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는 로블록스라는 메타버스 게임이 엄청나게 유행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인해 친구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힘든 이 시점에서 온라인에서 내가 나만의 놀 수 있는 세상을 레고 블럭을 쌓듯이 구성을 해놓고 이 구성한 것을 가지고 친구들과 만나 즐길 수가 있다. 이러한 점을 본다고 하면 지금 시대의 초등학생들한테는 메타버스란 새로운 혁신적인 개념이 아니라 가장 재밌게 놀 수 있는 놀이수단이라고 생각 할 것 이다.
>> 내가 어렸을 적만 하더라도 놀이터에 모여서 자주 놀기도 하고 오프라인에서 많이 만나서 놀곤 하였다. 하지만 요즘 초등학생에게들은 물론 이렇게 놀 수도 있지만 과학기술이 발전과 함께 노는 방식도 더 진화하여 그에 맞게 노는 것 같다. 즉, 메타버스 세계에서 친구들 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만나고 또다른 세계의 나를 키워나가는 놀이 방식인 것이였다. 이 부분에서 나는 생각이 든게 머지 않아서는 현실세계 외의 또 다른 세계 ,즉 메타버스속의 재산들이 놀이의 수단이 아니라 정말 현실세계속에서 만큼의 가치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가치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메타버스속 자산의 원본 소유권을 주장 할 수 있어야 가치도 생겨나는 법이다. 이러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이유도 대체 불가능 토큰(NFT)라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이 있다. 나는 NFT의 미래 가치를 내다 보고 국내 최초 NFT 거래 플랫폼인 NFTing에 투자를 할 것 이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8PyZy3Ce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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